‘2014 문화행동전(대표 최부호)’이 22일부터 27일까지 교동아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도내 작가 22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다채로운 분야만큼이나 가지각색의 주제, 재료, 기법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는 신예작가들이 다수 참가해 작품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진게 특징이다.

참여작가는 김명숙 김철규 박종찬 박하윤 서희화 송수연 송재명 송지효 유종국 이건용 이우현 이주원 전철수 조 헌 조수진 차건우 채종기 최부호 최승복 최진희 한규암 홍창호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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