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부안 변산 마실길 제5코스 호텔 주변 마실길에 각종 야생화 및 코스모스를 식재했다.
강호일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총지배인은 "올가을 호텔과 마실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스모스길을 지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ksh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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