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부안 변산 마실길 제5코스 호텔 주변 마실길에 각종 야생화 및 코스모스를 식재했다.강호일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총지배인은 "올가을 호텔과 마실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스모스길을 지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ksh9887@ 김선흥 ksh9887@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부안 변산 마실길 제5코스 호텔 주변 마실길에 각종 야생화 및 코스모스를 식재했다.강호일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총지배인은 "올가을 호텔과 마실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스모스길을 지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ksh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