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최대 승전지이자 농민군 집강소 활동의 중심지였던 옛 전주성 일원에서 기념대회를 펼치는 것.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비롯해 혁명 전개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전시회와 학생들의 작품전, 전주 지역 유적지를 돌아보는 역사탐방이 이뤄진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최대 승전지이자 농민군 집강소 활동의 중심지였던 옛 전주성 일원에서 기념대회를 펼치는 것.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비롯해 혁명 전개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전시회와 학생들의 작품전, 전주 지역 유적지를 돌아보는 역사탐방이 이뤄진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