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문학분과(분과장 정종화)가 동학 2주갑을 기념해 시민을 위한 문학강좌 ‘문학의 눈으로 동학을 다시 본다-녹두의 꿈’을 연다. 30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전북작가회의 부회장이자 동학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인 문병학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 300여번이 넘는 현지답사 및 안내 경험을 토대로 동학이 전북지역에 일어난 우발적 농민혁명이 아니었음을 문학과 연관 지어 제시할 예정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문학분과(분과장 정종화)가 동학 2주갑을 기념해 시민을 위한 문학강좌 ‘문학의 눈으로 동학을 다시 본다-녹두의 꿈’을 연다. 30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전북작가회의 부회장이자 동학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인 문병학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 300여번이 넘는 현지답사 및 안내 경험을 토대로 동학이 전북지역에 일어난 우발적 농민혁명이 아니었음을 문학과 연관 지어 제시할 예정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