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차려질 전주시 팔복동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연수센터에서 10일 오후 의자와 시계 등 집기 준비가 한창이다. 송 당선인은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실무중심의 최소인력으로 도지사직 인수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12일부터 본격적인 인수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