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도내에서는 지난해보다 235명이 감소한 총 21,405명이 접수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올해 수능 접수자의 76.13%는 재학생으로 지난해 77.15%보다 조금 줄어들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재수생은 2,434명이며 검정고시 출신은 345명, 성별로는 남자가 10,820명, 여자는 10,585명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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