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15일 매장에 진열돼 있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채모(18)군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채 군은 지난달 8일 오후 7시 20분께 전주시 호성1길 송모(40·여)씨가 운영하는 휴대폰 판매점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 위에 올려져 있던 70만원 상당의 휴대폰과 케이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현성기자·shleelee11@ 이현성 shleelee1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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