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악회 출신 OB 모임으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전북대 산우회(회장 최재선)가 17일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최효삼 명예회장을 비롯해 최재선 회장, 이성식, 이종덕, 성종기, 유기호 회원 등이 참여해 기금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kanadasa@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대 산악회 출신 OB 모임으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전북대 산우회(회장 최재선)가 17일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최효삼 명예회장을 비롯해 최재선 회장, 이성식, 이종덕, 성종기, 유기호 회원 등이 참여해 기금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병재기자·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