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0일 농촌진흥청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농진청지점은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북혁신도시에 두 번째로 개점하는 점포이다.NH농협은행 박태석 전북본부장은 "농협 농진청지점은 수준 높은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농협은행'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0일 농촌진흥청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농진청지점은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북혁신도시에 두 번째로 개점하는 점포이다.NH농협은행 박태석 전북본부장은 "농협 농진청지점은 수준 높은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농협은행'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황성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