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전주빅터그랑프리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에는 이용대·유연성을 비롯해 20개국 스타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남자단식,여자단식,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5개종목 등 5개 종목에 대만(40명)·일본(27명) 등 외국선수 161명과 내국선수 207명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5만달러다./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kanadasa@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4 전주빅터그랑프리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에는 이용대·유연성을 비롯해 20개국 스타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남자단식,여자단식,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5개종목 등 5개 종목에 대만(40명)·일본(27명) 등 외국선수 161명과 내국선수 207명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5만달러다./이병재기자·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