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주출장소는 17일 금융거래를 하면서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이 용어 해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거래문구 번역자료’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전주출장소는 예금과 송금, 환전, 카드, 대출, ATM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주로 사용하는 주요 금융거래 문구를 중국어와 몽골어로 번역한 자료를 전북대와 군산대, 원광대 등 지역대학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은행, 지역농협 등에 배포키로 했다. /이승석기자 2press@ 이승석 law8575@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융감독원 전주출장소는 17일 금융거래를 하면서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이 용어 해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거래문구 번역자료’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전주출장소는 예금과 송금, 환전, 카드, 대출, ATM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주로 사용하는 주요 금융거래 문구를 중국어와 몽골어로 번역한 자료를 전북대와 군산대, 원광대 등 지역대학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은행, 지역농협 등에 배포키로 했다. /이승석기자 2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