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지난 달 31일 오후 1시 40분께 완주군 구이면 두현리 자동차 전용도로 구이-전주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운전자 하모씨·63)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사 하씨와 승객 5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0여분만에 지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씨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신혜린기자·say329@ 신혜린 say329@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지난 달 31일 오후 1시 40분께 완주군 구이면 두현리 자동차 전용도로 구이-전주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운전자 하모씨·63)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사 하씨와 승객 5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0여분만에 지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씨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신혜린기자·say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