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으로는 전북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 육성 분야(9개 사업)에 555억9200만원, 농업인 복지지원 분야(6개 사업)에 106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보람찾는 농민’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 육성 분야(9개 사업)에 555억9200만원, 농업인 복지지원 분야(6개 사업)에 106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보람찾는 농민’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