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교팀 가운데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던 이리고가 결승진출에 실패했다.이리고는 29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대건고와 준결승전에서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1-4로 패배했다.경북 용운고는 서울보인고와 준결승전에서 0-0으로 비긴후 승부차기 끝에 3-2로 승리, 30일 오후 1시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인천 대건고와 금석배 우승을 다투게 됐다./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kanadasa@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 고교팀 가운데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던 이리고가 결승진출에 실패했다.이리고는 29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대건고와 준결승전에서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1-4로 패배했다.경북 용운고는 서울보인고와 준결승전에서 0-0으로 비긴후 승부차기 끝에 3-2로 승리, 30일 오후 1시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인천 대건고와 금석배 우승을 다투게 됐다./이병재기자·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