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영표 지적공사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단체 최초로 빅 데이터 활용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빅 데이터 활용센터는 전라북도와 관련한 공공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현안의 객관적 분석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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