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시작된 25일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쇼트트랙 여자 대학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트랙을 돌며 선두다툼을 하고 있다. 전북대표로 출전한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선수(7번)는 은메달에 그쳤다./장태엽기자·mode70@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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