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위장원 김항술)은 26일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도당은 이날 “대학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한, 이사회의 결정에도 감사하다”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명지의료재단은 200만 도민의 염원과 학생, 학부모 등 학교 관계자의 뜻을 수용해서남대의 행정, 재정적 정상화를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장원 김항술)은 26일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도당은 이날 “대학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한, 이사회의 결정에도 감사하다”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명지의료재단은 200만 도민의 염원과 학생, 학부모 등 학교 관계자의 뜻을 수용해서남대의 행정, 재정적 정상화를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