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김대곤)이 기념관에 소장 중인 사발통문과 일괄문서 4점, 흥선대원군효유문, 양호전기 등 3건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신청한다.

현재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기록물이 문화재로 지정된 경우가 없지만 이를 계기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등재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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