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김대곤)이 기념관에 소장 중인 사발통문과 일괄문서 4점, 흥선대원군효유문, 양호전기 등 3건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신청한다. 현재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기록물이 문화재로 지정된 경우가 없지만 이를 계기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등재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김대곤)이 기념관에 소장 중인 사발통문과 일괄문서 4점, 흥선대원군효유문, 양호전기 등 3건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신청한다. 현재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기록물이 문화재로 지정된 경우가 없지만 이를 계기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등재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