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표 관광지인 한옥 마을 내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광객 수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지난 25일 오후 3시 30분께 전주시 교동 한옥마을 내 삼백집 인근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창고 290㎡ 중 외벽 24㎡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담뱃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대표 관광지인 한옥 마을 내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광객 수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지난 25일 오후 3시 30분께 전주시 교동 한옥마을 내 삼백집 인근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창고 290㎡ 중 외벽 24㎡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담뱃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