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협력치안 간담회는 서림생활안전협의회, 서림, 부안읍, 행안, 백산, 동진자율방범대, 여성자율방범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간담회는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척결에 대한 홍보와 부안 마실축제 기간 동안 빈집털이 절도 예방 순찰활동 강화 등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김대종 서림지구대장은 “5월초 마실축제와 농번기를 맞아 빈집털이 절도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점 및 집중순찰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