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수확철이지만 메르스 확산 여파로 시골일손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17일 일손을 더하기 위해 나선 전주시 새마을회 지도자들이 완주군 화산면 한 양파농가에서 수확을 돕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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