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가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상공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3일 전주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회장, 메르스 발생으로 피해가 큰 전주, 김제, 순창지역 소상공인 등 30여명과 조찬을 함께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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