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25일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어서 송하진 지사와 이상천 이사장은 업무협약 체결이후 도내 소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연구기관(생기원, 프라즈마기술연구센터)과 함께 김제 (주)농산에서 5개 영농법인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형 스마프팜 개발에 공동 노력하기도 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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