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승진인사에 따른 후속 전보·전출인사를 30일 단행했다. <관련기사 14면>
도는 이날 김대귀 지역정책과장을 완주군 부군수에 임명하는 등 총 33명의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

도는 법무행정과장에 김윤정 전북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파견)을 비롯해 ▲안전정책관 전병순 ▲생활안전과장 이승복 ▲농식품산업과장 정재철 ▲지역정책과장 장명균 등을 발령냈다.

임노욱 투자유치과장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박종섭 법무행정과장은 전북생활체육회에 각각 파견됐다.

/이승석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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