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롱한 모습과 차분한 향으로 여름철 많은 사람들을 찾게 하는 덕진공원 연꽃이 만발하고 있는 가운데 6일 덕진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연화교에서 꽃을 감상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