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덕진공원 연못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베스를 잡기위해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조끼를 입지 않은 일반인이 담배를 피우며 낚시를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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