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여성 14명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 동호회 ‘무궁화무용단’이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Do Dance 단원들과 함께 7일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신명나는 장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분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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