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6일부터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전주시 고사동 상가들이 개문냉방 영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메르스 여파로 단속보다는 계도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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