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도청에서 익산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를 비롯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한 송하진 지사가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와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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