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개방 확대와 기상악화로 일부 채소를 제외하고 농산물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20여 농가가 친환경과 저농약으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비아마을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와 출하를 기다리는 농민들이 낮은 출하가격에 한숨 짖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개방 확대와 기상악화로 일부 채소를 제외하고 농산물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20여 농가가 친환경과 저농약으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비아마을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와 출하를 기다리는 농민들이 낮은 출하가격에 한숨 짖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