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액을 시급 6,03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9일 전북최저임금공동투쟁본부 관계자들이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협의 없이 강행처리한 위원회를 비판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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