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여종의 곤충과 200여종의 식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농촌진흥청 곤충생태원이 10일 개원을 한 가운데 이양호 농촌진흥청장과 전혜경 국립농업과학원 원장이 생태원을 찾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나비를 관찰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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