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농촌봉사활동을 떠난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바리바리 싼 짐을 들고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농활에는 1,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무주, 진안, 장수, 남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