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여파와 태풍으로 지난주까지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줄어 성수기 도내 관광산업에 경고등이 켜졌으나 주말동안 전년수준의 관광객이 전주를 찾으며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18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로 거리가 가득 차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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