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평소에도 한쪽 방향에만 인도가 있고 굽어지는 도로 특성상 시야가 제한되는 예수병원 뒤쪽 언덕길 인도에 적재되어 있는 공사자재 때문에 보행자들이 차도로 지나고 있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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