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비구름이 모두 물러가고 파란 하늘이 드러난 26일 전주 오목대 산책로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전경이 맑고 깨끗하다. 전주기상대는 월요일인 27일은 북상하는 태풍 ‘할롤라’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오후부터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모처럼 비구름이 모두 물러가고 파란 하늘이 드러난 26일 전주 오목대 산책로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전경이 맑고 깨끗하다. 전주기상대는 월요일인 27일은 북상하는 태풍 ‘할롤라’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오후부터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