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전주시 팔복동 추천대교 옆 도로에서 수압시험을 하던 상수도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과 경찰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이 사고로 배관이 터지며 3m가량의 구덩이가 발생했고 배관에 공기주입을 하던 1톤 차량이 하천방향으로 날아가 추락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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