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사태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3일 열린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 개소식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송하진 도지사, 김광수 도의장,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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