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폐지를 수거하는 사람들이 차도로 다니면서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4일 전주시 효자동 이동교에서 폐지를 수거한 사람이 차와 반대방향으로 수레를 몰고 있어 위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