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기승을 부리는 불볕더위에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하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6일 전주중앙성당 앞에서 햇볕으로 달아오른 아스팔트 바닥이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것처럼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시민들이 손으로 해를 가리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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