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가맥축제가 7~8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첫날인 7일 오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이트진로 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신선한 맥주와 함께 전주만의 술문화인 가맥을 즐기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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