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감영 복원사업을 위한 구도청 철거를 앞두고 구도청사의 조경수와 창문틀, 벽돌 등 건축자재 나누기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마감을 앞둔 가운데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총괄했던 전주의 자긍심과 위상을 되찾고 창조적 복원을 통한 드높은 문화융성의 시작을 축원하는 듯 가설팬스를 설치하기 전 바라본 마지막 구도청의 전경이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라감영 복원사업을 위한 구도청 철거를 앞두고 구도청사의 조경수와 창문틀, 벽돌 등 건축자재 나누기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마감을 앞둔 가운데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총괄했던 전주의 자긍심과 위상을 되찾고 창조적 복원을 통한 드높은 문화융성의 시작을 축원하는 듯 가설팬스를 설치하기 전 바라본 마지막 구도청의 전경이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