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바퀴로 굴러가는 개인용 이동수단인 세그웨이를 이용한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 은행로의 차도를 통행하고 있다. 세그웨이는 전기충전을 이용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몸의 무게중심이 흐트러지거나 조작법을 숙지하지 않을 경우 사고 위험이 커 인파와 교통량이 많은 한옥마을의 경우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먼저 서야 할 것이다. /문요한기자·yohan-m@ 문요한 기자 yohan-m@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두 바퀴로 굴러가는 개인용 이동수단인 세그웨이를 이용한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 은행로의 차도를 통행하고 있다. 세그웨이는 전기충전을 이용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몸의 무게중심이 흐트러지거나 조작법을 숙지하지 않을 경우 사고 위험이 커 인파와 교통량이 많은 한옥마을의 경우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먼저 서야 할 것이다. /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