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1시 1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 한 열교환기 제조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벌이던 홍모(53)씨의 옷에 불이 옮겨 부상을 입었다.
홍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함께 일하던 직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1일 오후 11시 1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 한 열교환기 제조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벌이던 홍모(53)씨의 옷에 불이 옮겨 부상을 입었다.
홍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함께 일하던 직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