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주)가 지역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일 하이트진로 오제홍 전북본부장이 중화산동 손수레자립보호원에 사랑의 자동차를 전달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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