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둔 23일 전주덕진구청에서 사랑의울타리봉사단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정성으로 만든 전과 함께 소고기, 한과, 과일 등 명절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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