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전주시 생활임금위원회를 앞두고 전북최저임금공동투쟁본부가 23일 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공동투쟁본부 관계자들이 충분한 논의 후 생활임금을 결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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