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가을햇볕아래 봄과 여름동안 심고 가꾼 오곡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황금빛으로 물든 김제 호남평야에서 농민들이 추수를 하고 있다. (촬영협조=전북지방경찰청 항공대 홍원식 경감, 박정인 경위)/문요한기자·yohan-m@ 따스한 가을햇볕아래 봄과 여름동안 심고 가꾼 오곡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황금빛으로 물든 김제 호남평야에서 농민들이 추수를 하고 있다. (촬영협조=전북지방경찰청 항공대 홍원식 경감, 박정인 경위)/문요한기자·yohan-m@ 문요한 기자 yohan-m@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따스한 가을햇볕아래 봄과 여름동안 심고 가꾼 오곡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황금빛으로 물든 김제 호남평야에서 농민들이 추수를 하고 있다. (촬영협조=전북지방경찰청 항공대 홍원식 경감, 박정인 경위)/문요한기자·yohan-m@ 따스한 가을햇볕아래 봄과 여름동안 심고 가꾼 오곡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황금빛으로 물든 김제 호남평야에서 농민들이 추수를 하고 있다. (촬영협조=전북지방경찰청 항공대 홍원식 경감, 박정인 경위)/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