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태조어진 봉안축제를 위해 팔달로 등 봉안행렬이 이동하는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한 운전자가 통제에 반발하며 의경에게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 원칙보다 자신의 편리가 우선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운전자는 결국 자신의 고집대로 통제된 도로를 통과했다./문요한기자·yohan-m@ 문요한 기자 yohan-m@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4일 태조어진 봉안축제를 위해 팔달로 등 봉안행렬이 이동하는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한 운전자가 통제에 반발하며 의경에게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 원칙보다 자신의 편리가 우선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운전자는 결국 자신의 고집대로 통제된 도로를 통과했다./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