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비공개 TF팀을 운용하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의지를 다지고 있고 학계와 시민단체들은 국정화 반대선언을 이어가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북역사교사 105명이 국정화 반대 및 집필거부선언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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